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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쿵’ 버스에서 쓰러진 할머니…기사와 승객의 ‘환상 호흡

최고관리자 0 22
지난 달 20일, 오후 4시쯤 서울 잠실 방면으로 향하던 3413번 시내버스에서 한 노인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길가에 급히 버스를 세운 기사는 노인에게 물을 마시게 하고, 딸과 통화를 시킨 뒤 '사탕'이 있는 승객이 있는지를 수소문해 노인에게 먹게 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노인을 보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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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MYPez8HKrM4?si=xiPlVyZnu17wR1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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