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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기사] 플루티스트 꿈꾸는 백혈병 소녀, '희망'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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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자신도 모르게 전염되는 특징이 있다.

한명에게 심긴 희망은 어느새 두세명에게..
그리고 결국 모두에게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빠 류성원씨는 "딸이 생사의 갈림길에 섰을 때, 파위의 음악과 동영상을 보면서 힘든 시간을 견뎠다. 당신이 한 소녀를 살렸다"고 했다. 파위는 "열넷, 열여섯 살짜리 아들만 둘이다. 나에게도 오늘 이 순간이 소중하다. 내 삶과 직업의 의미를 깨닫게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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