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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영상] 동생 유골 들고 귀국하는 오빠의 눈물 쏟게 한 항공사 직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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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일곱 살 홍지훈(가명)씨가 베트남에서 연락을 받은 건 2019년 11월이었습니다. 다낭에 머물던 여동생이 중증 뎅기열에 걸려 위독하다는 연락이었습니다. 곧장 비행기를 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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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F8gfVKW3f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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