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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추석 앞두고 훈훈한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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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퇴직한 뒤 개인택시를 시작한  61살 박윤석 씨. 일을 시작하며, 처음 태운 손님의 수입을 모아  기부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현금을 받으면  곧장 운전석 밑 봉투에 넣었고,  카드결제일 경우  우선 본인의 돈을 채워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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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TUIOYI1qivI?si=46lL_2ihX0Z1cq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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