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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22주만에 태어난 400g 쌍둥이 ‘기적같은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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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어리고 작게 태어난 쌍둥이가  5개월 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게 됐습니다. 22주 만에  겨우 400g 남짓한 무게로 태어난 형제는 희박한 생존 가능성 속 숱한 고비를 넘기며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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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NH5oJqCF7Is?si=gYVQ88tLtfHp9Q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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