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스프레이

[희망뉴스] '강바람 쐬러 간다' 생명 살린 택시기사‥알고보니?

최고관리자 0 151
'강 바람을 쐬러 간다', '가까운 다리로 가달라' 승객의 말을 흘려 듣지 않은 한 택시 기사가,  승객을 끝까지 따라가서 결국, 생명을 구해 낸 일이 있었습니다.

뉴스 이어보기
[출처] - https://youtu.be/JU2rxj1LoM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