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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경비원이 건넨 '축 백일' 흰 봉투.. 열어보고 울컥한 아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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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에 사는 조민식 씨는 어제 아들 경준이의 백일잔치를 열었습니다. 가족끼리 집에서 조촐히 축하 파티를 한 조씨는 무더운 날씨 속에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 아파트 경비원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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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xfsQ5lKU2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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