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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17년 동안 손이 없었는데...두 손을 이식 받았어요"

최고관리자 0 11
두 손으로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고, 물병을 들어 올리는 일. 누군가에겐 평범한 일상이지만, 29살 루카 씨에겐 17년 만에야 해보는 동작입니다. 루카 씨는 12살 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연쇄상구균 감염이 전신 패혈증으로 악화돼, 두 손과 다리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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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R480KirVIXU?si=H6Dbh2XTn8up98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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