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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침수된 마을에서 어머니 구한 아들 “죽는다 오지 말라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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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마을 사이로 119구조대 보트가 들어옵니다. 폭우가 대전 용촌동 정뱅이마을을 집어삼킨 것입니다. 어제(10일) 새벽, 김중훈 씨는 폭우로 마을 사람들이 대피한 뒤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단 연락을 받고 황급히 마을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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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MDkV31BYiP4?si=r8lEoLryyeyVk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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