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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불길 치솟고 연기 자욱했는데”…침착하게 참사 막은 요양보호사들

최고관리자 0 186
모두가 잠든 새벽 1시 반, 한 요양원 병실. 시뻘건 불길이 치솟자 한 여성이 다급히 달려들어옵니다. 불길에 무방비로 노출된 환자의 침대를  힘껏 끌어 옮깁니다.  또 다른 여성은 소화기를 집어 들고  불길을 향해 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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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u0uNDnJVM7Q?si=z7jaeY4HzsuWQ4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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