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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발리 수영장에서 쓰러진 아이…한국인이 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렸다

최고관리자 0 180
대표적인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의식을 잃은 아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휴양 중이던 최재영(43세) 씨가 물에 빠져 쓰러진 8살짜리 인도네시아인 소년을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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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nohAx63pz8U?si=ivOd1r_B0t8PTG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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