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희망실천연대 사단법인 설립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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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매스미디어 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카프, CAPH)가 오는 16일 사단법인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여의도 국민일보(CCMM) 빌딩 12층 우봉홀에서 열릴 감사예배 및 국민희망지도자 세미나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와 교계 및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사회구원·정화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행사는 1부 사단법인 설립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2부 국민희망지도자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1부 감사예배는 한국교회 원로인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와 학계의 저명인사인 김한중 교수(연세대학교 총장)가 사단법인 설립을 영상으로 축할 예정이며, 격려 말씀은 법인 이사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전할 예정이다.

이후 2부 국민희망지도자 특강은 대중문화의 최전선에서 활약중인 이억주 교수(칼빈대학교)를 강사로 현재 악플로 얼룩져 자살에까지 이르게 하는 악의적인 사이버 문화와 불건전한 대중문화에 대해 진단하고 그 대안으로 건강한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사회의 아름다운 문화 만들기에 대하여 강연할 예정이다.

특강 이후 전국 13,000명을 목표로 하는 아름다운 문화 지킴이(사이버 감시단) 임명식과 함게 선서도 있을 예정이다.

국민희망실천연대는 2009년 12월 12일, 파괴적인 사이버 문화와 대중문화를 기독교 정신을 바탕에 둔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문화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창립되었다. 건전하고 아름다운 인터넷/매스미디어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희망, 실천, 긍정, 적극, 배려의 5대 가치를 핵심가치로 삼고, 이에 뜻을 같이하는 건전한 단체 및 개인과 연대하여 국민의 희망을 살리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는 용기와 꿈을 심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민희망실천연대는 전국 13,000명의 아름다운 문화 지킴이와 10만명 후원회원을 확보하고, 3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실천연대는 건전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불건전한 인터넷/매스미디어 문화를 감시하고 선한댓글 달기, 아름다운 언어 사용하기, 막장 드라마 페지 운동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차세대 리더를 양성할 수 있도록, 매년 국민희망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느헤미야 리더십 스쿨(10주 코스)을 개설하며, 건강하고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긍정과 희망의 인사 나누기 운동, 희망실천을 위한 청계천 걷기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 같은 목적과 활동을 위해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주요 단체들과 연계하여 희망 네트워크를 형성, 세계적인 과제인 정신적, 환경적 녹색혁명에 앞장설 계획이다.

 
기사원본: http://www.cdntv.co.kr/s02_1.htm?mode=read&read_no=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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