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인터넷문화 조성위한 "국민희망실천연대" 설립감사예배 및 특강 개최

7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이하 희망연대,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사단법인 설립 감사예배 및 국민희망 지도자 특강을 개최했다.

"희망. 실천. 긍정. 적극. 배려"등 5대 핵심가치 아래 건전한 인터넷과 매스미디어 문화 창달을 통한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희망연대"는 지난 3월 25일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은 후, 5월 공식 홈페이지(www.caph.kr)를 오픈해, 6월부터 아름다운 문화 지킴이 10개조 103명을 조직해 사이버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망연대는 지난 3월, 10주 코스로 "느헤미야 리더쉽 스쿨"을 개설해, 긍정적.창조적 차세대 리더 양성을 시작했는데, 오는 9월 아름다운 대중문화 만들기와 긍적.창조의 리더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이를 확산할 방침이다.

또, '아름다운 문화 만들기'를 위해 사이버 감시단(아름다운 문화 지킴이)을 통한 인터넷-매스미디어 감시활동을 계속하고, 선한 댓글 달기와 좋은 글 남기기 운동, 막장드라마 폐지와 편파보도 개선 운동 등에도 적극 나선다.

'건강하고 잘 사는 사회 만들기'를 우해서는 긍정과 희망의 인사 나누기 운동, 희망 실천을 위한 청계천 걷기 운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 www.caph.kr>

 

[유니온뉴스]

 
기사원본: http://www.cu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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