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은 UN이 정한 ‘세계 인구의 날’입니다. 전 세계 인구는 늘어나지만 대한민국 출생아 수는 극단적으로 줄고 있는 위기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제13회 인구의 날’ 행사에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데 공로를 세운 개인과 단체를 포상했습니다. 올해 인구의 날 최고의 수훈은 국민훈장 모란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수상했습니다. 모란장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국민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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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NVpI8z8j_A?si=813qg3XxVqYVqNT_